5분만 더 ,은 1996에 발표 된 한국 1996 성인 영화입니다,영화는 오요섭가 지배하고 있습니다,엄도일,서지은,이민지 및 기타 주요 배우,한국에서 199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.

돈을 벌기 위해 나이트 클럽의 스트립 댄서로 나선 제우는 자신의 파트너인 상미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자 같이 밤을 보냈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지목된다. 그러나 정액검출 결과 제 3자가 있었음이 밝혀지는데. 사건담당을 맡은 강력계의 이 유리형사는 여자임에도 끝까지 사건을 물고 늘어지면서 제우의 주변을 맴돌지만 의문의 살인사건은 계속 일어난다. 주변을 맴돌면서 제우에게 호감을 갖게 된 유리는 결국 그와 격정적인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. 한편 나이트 클럽의 호스테스인 지혜는 클럽의 여사장과 임부장이 이 사건과 관계가 있음을 눈치채지만 임부장의 변태적인 성적 노리개로 전략하고 만다.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던 지혜는 평소 절친했던 제우에게 연락을 해 약속 장소로 나가지만 그곳에는 이미 임부장이 기다리고 있었는데...